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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정리
1. 삼성생명의 이번 시즌 포인트는 키아나 스미스와 이해란.
2. 원숙미 있는 전통의 팀 삼성생명, 젊은 팀으로 대대적인 세대교체 성공.
3. 두터운 선수층. 지금도 좋은 전력이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
4. 윤예빈 시즌 아웃 전까지,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강유림을 식스맨으로 고민할만큼 안정적인 선수층.
5. 윤예빈 부상. 매우 큰 손실이고 안타깝지만, 전력만 놓고 봤을때는 최대한 역할을 대체할 선수를 찾을 수 있는 선수 구성.
6. 새로 합류한 하상윤 코치는 아마추어에서 검증된 지도자.
7. 3라운드에 선발한 신인 수피아여고 김유선도 발전 가능성 높은 선수.
8, 키아나 스미스의 적응과 활약 여부가 WKBL 상위권 순위 판도에 가장 큰 변수. 당초 3번으로 활용할 예정이었지만, 윤예빈 부상으로 본인의 원래 포지션인 가드로 뛸 듯. 일단 리그에 적응해야하는 과제가 있는 키아나로서는 ‘적응’ 자체만 놓고 볼 때는 오히려 나은 조건일 수도.
9. 한국 농구. 피지컬 좋은 선수들에게 약한 반면, 테크니션을 잡는 데는 장점이 있어서, 키아나의 적응이 중요.
10. (관심픽) 안덕수 : 강유림 / 박진호 : 이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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