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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에서] 2022-23 WKBL 프리뷰,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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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리

1. 코트에서의 파이팅이 재미있을 거 같은 팀.

2. 완급 조절 필요. WKBL 역대 한 시즌 한 팀 최다 테크니컬파울(U파울) 우려.

3. 기대되는 피지컬, 우려되는 기술적 역량.

4. 박진호 : 가드-포워드-센터, 각 포지션의 구심점과 에이스 겸 리더의 부재.

안덕수 : 그렇게 나쁘지 않아! 선수 구성 괜찮은 팀.

5. 아이솔레이션을 가장 많이 하는 팀. 아웃넘버를 만들고 아이솔레이션을 가져가기 위해 김소니아가 중요.

6. 개인 능력 있는 김소니아. 팀과 연동하는 농구, 얼마나 가능할까.

7. 모 아니면 도. 넘치는 투지, 양날의 검 될 수도...

8. 파울 관리가 관건이 될 수 있는 수비.

9. 현재의 전력. 구단이 의도한 구성이 아니라, FA2명 뺏기면서 만들어진 구성. 감독이 의도한 구성이 아니기에 만들어가는 데에 시간이 더 필요.

10. 일본과 같은 농구? 외곽이 터지지 않는다면...

11. 김단비가 없는 신한은행. 모든 것이 새롭게 재편되는 시기를 마련한 신한은행.

12. 어수선한 분위기를 하나로 만들어야.

13. (관심픽) 안덕수 : 김소니아 / 박진호 :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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