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 안의 자유를 침범하고
하나밖에 주어지지 않은 획일적인 진로가 준 구속을
한없이 만끽하다.
Canon EOS-400D | ISO 100 | 1/640 sec | F/4.5 | 22mm | width 1250pixel standard
Date : 9, May, 2008
Location : Kata Tjuta National Park, NT, AUS
Model : Kim Young Mi
반응형
'lOnging > 描寫'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을 잃다 (2) | 2022.04.10 |
|---|---|
| Gloomy Wilderness (1) | 2022.04.10 |
| [우음도 3] 안녕을 말하다 (2) | 2022.04.03 |
| [우음도 2] 버리는 것.. 버려지는 것... (1) | 2022.04.03 |
| [우음도 1] 친구 (0) | 2022.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