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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g/描寫

Betrayed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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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1 일본 교토 우지 thanx to Hirokoさん

 

항상 같은 자리에 같은 시간으로 머무르고 있는 기억들...
그리고 빠른 호흡에 너무 멀리 지나쳐버린 나...

그때보다 더 간절하고 소중해도 실체없이 존재하는 아쉬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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