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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g/sTory

KB스타즈 프로필 촬영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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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시절...

외모에서는 그닥 볼 거 없단 평가를 받았던 고려대의 거의 유일무이한 자존심이었던 박재헌 코치님..

눈빛이 뭐 그래요? -_-


비키 바흐, 쉐키나 스트릭렌 옆에서 자신의 피부가 하얗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 김보미 선수.


외박 때마다 못 알아보게 변신해서 가끔 당황하게 만든다는 첩보가 이어지고 있는 박지은 선수.


농구공만 주면 웃음이 사라지는 심성영 선수.


심성영 웃음이 사라지든 말든 관심 없는

김민정 선수와 김유경 선수.

둘이 친구 아님. 김유경 선수는 강아정 선수와 동갑 -_-


과자 다 드신 서동철 감독님.


강아정 선수, "나만 잘나오면 돼!"


화장 잘 먹은 거 같아 기분 좋은 김수연 선수.


외국인 선수 사이에서도 "나만 잘 나오면 돼!"를 시전 중인 강아정 선수...


웃는 법을 모르는 여자 김채원 선수와 친구들... -_-


아이스버킷 차기 주자로 지명했지만 물바가지 뒤집어 쓰기는 거절하신 김경란 통역.


음.... 뭐... -_-;;;


변장도 완벽하니 셀카질을 안 할 수 없는...

김수연 선수.. 김가은 선수..

... 뭔가 새로운 성 정체성에 눈을 뜬 구병두 코치님.. -_-


출근길에 만날 거 같은 박재현 코치님...


역시... 이사회 출석하는 임원 포스의 박선영 코치님..


점점 촬영이 재미 없어지는 심성영 선수


흠... 선수 시절엔 날렵했었던... 구병두 코치님...


촬영을 위해 옷 갈아 입은 강아정 선수.


귀여움과 미모를 모두 소유했다는.. -_- 자신감 폭발 중..


KB스타즈 황성현 팀장...

국장에서 팀장으로 승진하자마자..

KB 스포츠단 아샨겜 금메달 현장에서 흡족해했던 그 아저씨!

 

그러거나 말거나  20대 중후반의 귀여움을 증명중인 강아정 선수.


여성스러운 컨셉도 해보고...


귀여운 컨셉도 해보고...


... 음.... 뭐 이런것도 막 다 하더니...


"아... 놔... 못해먹겠다!"

로 마무리..


모태솔로 유지중임을 강조하고 있는 심성영 선수...


한복 사이즈 맞는 선수가 심성영 선수 뿐이었다는....


경기장에서도 이러고 농구하면... -_-;


뭔가 새신부 포스보다는 새뱃돈 줘야할 것 같은 분위기...


암튼 심성영 선수 개인 컷은 이걸로 끝...


다시.. 미모 발산 -_- 중인 강아정 선수


아.. 한복이 맞는 또 한 명의 선수...

김희진 선수와도.. -_-;


내가 찍지 않았으면 누군지 끝까지 몰랐을 김보미 선수...


하아... 단체 사진 및 플러스 알파는 다음에...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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