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1. 28.
[WKBL] 4라운드의 끝을 향해가는 전체적인 모먼트
팀당 18~19경기를 치른 WKBL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4라운드 초반까지의 흐름은 '돌풍의 팀' 하나은행이 정규리그 우승 확정으로 방향을 잡고, KB-BNK-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권 자리다툼, 그리고 5위와 6위는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으로 굳어져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주인공은 삼성생명이었다. 3연패에 빠졌던 삼성생명이 지난 19일, 후반기 들어 한단계 더 올라선 모습을 보이던 KB를 잡았다. 이 결과로 정규리그 우승은 하나은행 쪽으로 기울어지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삼성생명은 5일 뒤, 하나은행도 잡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날을 연달아 잡은 것 만큼 놀라운 결과다. 이후 신한은행까지 잡으면서 삼성생명은 3연승을 달리고 ..